사진=켄싱턴리조트경주제공
사진=켄싱턴리조트경주제공
'켄싱턴리조트 경주'는 가을 경주 여행을 위해 '폴링 인 핑크뮬리 패키지'를 다음달 30일까지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경주의 '핑크뮬리'를 만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어텀 피크닉 박스'와 함께 리조트 인근 보문관광단지 내 핑크뮬리를 감상하며 가을 여행을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돼 있으며 패키지 혜택에 포함된 조식은 주중에는 단품으로 제공되고 주말에는 뷔페로 이용할 수 있다"며 "어텀 피크닉 박스는 샌드위치와 신선한 샐러드 및 과일, 생수로 제공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