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켄싱턴호텔 제공
사진=켄싱턴호텔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승현 기자]

'켄트호텔 광안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앞두고 와인 파티가 포함된 ‘스파클링 윈터(Sparkling Winter) 패키지’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광안리 일대의 야경을 감상하며 와인 파티와 시즌 스페셜 메뉴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스파클링 윈터 패키지’는 △스탠다드 또는 디럭스 객실(1박) △멤버스 라운지 와인 파티(2인) △윈터 시즌 스페셜 메뉴(2인) △필로우 오더 4종 서비스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와인 파티와 윈터 시즌 스페셜 메뉴는 호텔 15층에 위치한 멤버스 라운지에서 이용할 수있다.



이승현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