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결함' 재규어·랜드로버 1만6,022대 리콜… 시동꺼짐 적발
'제작결함' 재규어·랜드로버 1만6,022대 리콜… 시동꺼짐 적발
  •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 승인 2018.10.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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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5개 차종 1만6,022대가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 사진 출처 = 뉴시스

 

국토교통부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5개 차종 1만6,022대가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리콜대상은 2010년식부터 2016년식까지 3.0 디젤엔진이 장착된 XF·XJ·레인지로버 등 5개 차종 1만6,022대다.  

이번 리콜은 국토부 지시에 따른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조사결과 및 제작결함심사위원회 개최 결과, '디젤엔진 크랭크축 소착 결함'으로 시동꺼짐 현상이 발생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 2일 결함원인, 시정대상 대수 및 시정방법 등에 관한 리콜계획서를 국토부에 제출했다. 

해당 차량은 오는 29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전액무상으로 점검 후 불량여부를 판정해 문제가 있는 엔진은 신품 엔진어셈블리로 교체하게 된다. 

점검은 약 1시간, 신품 엔진어셈블리교체는 약 16시간이 걸린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는 8일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를 들여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부는 차량 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 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리콜대상 여부와 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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